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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문답

1. 당신은 화장을 합니까? 한다면 언제 하나요?
화장합니다! 밖에 누군가를 만나러 갈때는 거의 합니다.
집 앞에 간단하게 나가는 정도거나,
동네에서 산책하는 정도면 엄청나게 이상한 차림으로도 잘 돌아다니지만,,

2. 화장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어느 정도 인가요?
씻는 것 까지 포함하면 약 1시간~1시간 반 정도..
머리를 다르게 셋팅해야겠다 하는 날은 2시간 정도,,
혹은 중요한 모임이라서 화장을 좀 더 잘 받고 싶은 날엔 샤워 하기 전에
팩이나 마스크를 하는 날도 있는데 이런 날은 2시간 반 정도 걸릴 때도 있어요. --;

3. 화장하는 순서를 가르쳐주세요.
세안->토너->로션->미스트->자외선차단제->메이크업베이스
->아이라이너->섀도우->아이라이너로 다시 정리->마스카라->
컨실러(립라인만)->파우더->립플럼퍼->립스틱->립글로즈->미스트

4. 색조 화장시에 가장 잘 쓰시는 색은 어떤것인가요?
섀도 -> 최근엔 약간 스모키를 선호하는 편이라 카키와 블랙을 많이 쓰는데,
평상시에는 쌍꺼풀이 없고 눈꺼풀이 두툼한 편이라
섀도우를 잘못 쓰면 엄청 부어보이기 때문에
거의 잘 안쓰는 편입니다. 쓴다고 하더라도 아이라이너가 번지지 않게하려는 용도 정도..
아니면 고동색과 아이보리색 쪽으로 많이 썼어요. 
블러셔 -> 블러셔를 쓰면 기분이 좋아져요.. : )복숭아색상으로 씁니다.
립 -> 사실 립스틱은 쓰기 시작한지 얼마 안됐습니다.
왠지 어른들이 쓰는 매트하고 빠알간 이미지가 있어서
시도를 잘 못했었어요. 그래서 그 전에는 니베아 오렌지빛 색깔 들어간 걸 사용하거나
틴트를 사용했었는데 립스틱을 사용하기 시작한 요즘엔 맥 샤이샤인과 립블라섬을 쓰거나
간단하게 나갈 때는 맥 립글로즈 엠플핑크 사용하고 있습니다.
누디한 색깔 열풍에 동참하고 있지요!ㅎㅎ

5. 자주 쓰는 화장품 메이커는 무엇인가요?
꾸준히 구입하고 있는 브랜드는 맥과 러쉬! 메이크업포에버
한 창 꾸준히 구입했던 브랜드는 DHC

6. 현재 당신의 파우치 안에는 무엇이 들어있나요?
맥/ 프렙+프라임 페이스 프로텍트
맥/ 스트롭 언더커버 베이스 (피치니스)
맥/ 미네랄 라이즈 스킨 피니쉬 네츄럴 (라이트)
맥/ 아이섀도우 (픽션)
맥/ 파우더 블러쉬 (큐트)
어번디케이/ 서리얼크림 컨실러 (드림)
듀왑/ 립베놈
맥/ 립스틱 (립블라섬)
맥/ 립스틱 (샤이샤인)
맥/ 플러쉬글라스 (엠플핑크)
클라란스/ Colour Quench 립밤 (#07) (샘플)
메이크업포에버/ 아쿠아이즈 팬슬아이라이너 (블랙)
시세이도/ 뷰러
크리니크/ 래쉬파워 마스카라
키스미/ 히로인 볼륨앤컬 마스카라
에보니/ 연필ㅎㅎ
+파우더 브러쉬, 립 브러쉬, 아이섀도우 팁

7. 화장대 위에서 당신이 가장 잘 쓰는 화장품은 무엇인가요?
냉장고에 있는 것들까지 포함하면
아무래도, 역시나, 당연히, : ) 스킨제품들, 크리니크 안티블래미쉬 라인입니다.
제일 자주 쓰는 마스크는 러쉬의 마스크오브 매그너민티,,
수시로 사용해주는데 너무 좋은 제품!
러쉬 제품도 은근히 많이 써봤는데 이 제품이 가장 맘에 들어요ㅎㅎ

8. 샤워 후엔 바디용 제품을 쓰십니까?
여름이라 아무것도 사용하지 않습니다. ;

9. 화장시 가장 불편한 점은 무엇입니까?
아무래도 피부와 쌍꺼풀없는 눈..!
피부는 이래저래 속상한게 여드름을 가지고 있는 지성 피부에다가,,
전생의 뭔 업보를 남겼는지 : ( 여드름 흉터도 있고,,
피부톤도 건강한 어두운 피부가 아닌 칙칙한 얼굴 빛이라 너무 속상하기도 하고
여러가지 아이섀도우 색깔을 써보고 싶어도
차마 사용하지 못하게 만드는 무꺼풀 눈을 소유하고있어서
제품고를 때 굉장히 고민을 많이 하게됩니다.

그래도 예전에는 그 콤플렉스들을 가리려고
두꺼운 파운데이션과 컨실러를 사용하고 그랬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본 피부를 예쁘게 살릴 수 있는게 가장 이뻐보여서
피부위에 얹는 화장품 수는 점점 줄여나가고 건강한 피부를 가꾸는데 노력하고,,
화장기술이 늘어나면서 무꺼풀눈도 못나보이기 보다는
나름의 매력으로 보이기도 하고 그러네요..ㅎㅎ

10. 나의 메이크업 팁!
팁이라기 보다는,, 제품을 깨끗이 다루기?
브러쉬같은 것들은 물론이고!

왜 화장하는 분들 집에 혼자있을 때 심심하면 화장연습하고 그러시지 않나요?
저같은 경우는 굳이 밖에 나갈 일도 없는데
집에 있을 때 종종 혼자서 화장도 해보고 그러거든요.
: ) 화장하는 사람들 뿐만이 아니라 자신을 꾸미고 가꾸는 행위는
다른 사람에게 보여지는 것도 있겠지만 자기만족을 위한 것이 큰 것 같아요.

특히 저같은 경우는 콤플렉스가 있는 부분들도 화장을 하면서
콤플렉스가 있는 부분들이 매력적으로 보이게 되니 스스로 기분이 너무 좋아요.
화장은 (유치한 표현이지만) 예뻐지는 마법을 거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가끔 화장도구들이 더러우면 그렇게 찝찝할 수가 없더라구요. --;

특히 급하게 나가야하느라 더러운 브러쉬를 쓰거나
마스카라 입구부분이 더러운데 계속 써야하거나..
그럴 때 화장을 하면 그 날 따라 얼굴이 너무 답답하단 느낌이 들더라구요.
기분상의 문제가 크겠지만..

기분좋은 마음으로 화장하고, 화장하고 나서 예쁜 모습을 보고 또 기분좋아지고..
그러기 위한 첫 걸음으로 화장품과 도구들을 꺠끗이 하는건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물론 위생상의 문제도 중요하고!)

by 키키 | 2008/08/17 07:07 | blahblahblah | 트랙백(1) | 덧글(4)
클렌징 오일 : DHC/시세이도 TISS

지성피부라 사실 클렌징오일을 쓴다는 것을 생각도 못하고 있다가
주위 사람들이 좋다좋다 하기도 하고, 한창 DHC 매니아 였던 시절이 있었어요..^^;
당시 월별 특별세트 구성이 너무나 갖고 싶었던 것들로만 구성되어서 구입했는데
그 때 같이 온 클렌징오일을 호기심으로 사용해 보고
상당히 괜찮아서 쭉 쓰게 되었습니다.

그 전에는 러쉬 제페니즈걸을 사용했는데 그다지 만족감을 못느꼈기 때문에
처음 사용하기 전에는 '오일'류 클렌징에 대해서
기대는 전혀 없었기 떄문에 더 좋게 느껴졌는지도..? ㅎㅎ

DHC는 세트구성이 상당히 빵빵하기 때문에 (샘플도 엄청 많이 주고..) 정품하나와,
샘플포장 되어있는걸 또 정품용량 만큼 줬던지라
용기에 들어있는건 집에서 쓰고, 샘플들은 작업하느라 밖에서 밤 샐 때 종종 사용하곤 했습니다.



우선, 개인적으로는 두 제품의 세정력은 비슷한 것 같아요.
쓰고있는 마스카라가 키스미 제품인데,
같이 온 아이리무버가 너무 독해서 사용하지 않는데,
두 제품으로 몇 번 문질러주면
잘 안지워진다는 키스미 마스카라도 금새 녹아내리고
사용하는 메이크업 포에버 아이라이너도 함꼐 잘 지워 집니다.

사용하고 나면 피부 결도 어느정도 나쁘지 않은 느낌이고,
어떤 분들은 tiss를 사용하면 별로 개운하지 않다고 했는데
전 전혀 그런 느낌은 받지 않았어요
(참고로 폼클렌져는 폰즈제품 사용합니다.)


그런데도 전 굳이 DHC를 그 후에 두통정도 사용하다가 tiss로 바꾼 이유는
묽기가 dhc보다 가벼운 느낌인게 맘에 들었어요.
dhc같은 경우엔 질감이 묵직한 느낌이라 조금 부담스러웠는데,
최근같이 화장을 가볍게 하는 때에는 tiss 처럼 부담없는 질감이 더 끌리더라구요.


하지만 메이크업 브러쉬들 세척 할 때 보면
dhc제품 사용했을 때보다 tiss제품을 사용할 때가
세척이 잘 안됐던걸 보면 dhc가 화장이 조금 두텁게 한 때에는 더 낫겠다 싶더라구요.
tiss 사용하기 시작한 때가 얼굴에 바르는 색조화장품의 갯수를
점점 줄여나가던 시기라 그랬는지 dhc 제품과는 세정력의 차이를 크게 못 느꼈지만.. : )
참고하시길 바래용!
by 키키 | 2008/08/10 07:34 | makeup | 트랙백 | 덧글(6)
맥 제품 추가후기..
픽스플러스
-화장 후에 뿌려보았는데 메이크업 지속력은 평소보다 좋아졌고,
더 좋은건 화장의 무거운 느낌이 덜해졌었어요.
여름이라 화장을 아주 진하게 하지 않으려고 해도
땀과 유분때문에 약간의 화장에도 얼굴이 엄청 답답했는데
픽스 플러스를 살짝 뿌리니 답답한 기분이 상당히 덜해지고
개기름도 덜해졌어요, 화장 한 피부를 만져도 나쁘지 않은 기분!

문제는 픽스플러스를 뿌리고 난뒤 어느정도 스며들기 전까진
절대로 얼굴에 손대면 안됩니다..!
분사 후에 볼 부분은 다 마른 것 같고, 눈화장을 좀더 손보려고 했다가
기껏 그려논 아이라인이 (말그대로) 벗겨지는--;;현상을 맛봤습니다.
손대지 않으면 아이라인이 번지지도 않는데,,



스트롭 언더커버 베이스
-베이스로 계속 쓰고있긴 하지만 꾸준히 쓰다보면 얼굴에 트러블이 조금씩 올라오는 기분..
다른 화장품만 쓸 때는 전혀 트러블이 올라오지 않는데..
펄 때문에 그런건가 심각하게 고민 중이에요
베네피트의 하이빔을 사용하는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도 하이빔을 계속 사용하다 보면 트러블이 올라온다고 하던데
자잘한 예쁜 펄들이 클렌징 할 때 다 안씻긴건가 싶기도 해요 : (

클렌징을 대충하는 편도 아닌데,, 그럼 펄들이 모공에 끼어서 그런건가..? --;
그래도 제품을 사용했을 때의 만족감이 상당히 큰 편이라
다른 제품을 사용할 마음은 아직까지 없어요..ㅠ.ㅠ
by 키키 | 2008/08/10 07:14 | makeup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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